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12일 추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트리셰 총재는 이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가진 회견에서 "현 금리 수준은 매우 낮다"면서 "하지만 현 금리상황이 최저수준이라고는 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ECB는 현재 1.5%의 기준 금리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이래 2.7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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