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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화장품 빈병 올리브 비누로 바꿔드려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13일부터 19일까지 '친환경 화장품 공병회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포장재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화장브랜드 프레쉬, 에이솝, 키엘, 오리진스, 아베다, 록시땅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해당 브랜드 정품 공병을 가져오는 고객들에게는 'LG 빌려쓰는 지구 올리브 비누(100g)'를 증정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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