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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경찰측이 故이창용 사망 사건을 단순 자살로 보고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故이창용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일산경찰서 주정식 형사과장은 12일 낮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나 "12일 새벽 숨진 故 이창용의 사건은 단순자살 사건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주과장은 "12일 새벽 2시10분경 고인의 동거녀가 최초로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며 "현장에는 현관문이 잠겨져 있었다는 점, 혼자 있었다는 점, 타살의 흔적이 전혀 없다는 점 등으로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서에 대해서는 "A4 4장 정도의 분량의 유서를 남겼지만 내용은 많지 않았다"며 "가족들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 '자식들에게 재산을 분배해 달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재 사건에 대해 좀 더 수사할 예정이지만 단순자살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검사의 지휘를 받아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수사과정에서 의문점이 드러난다면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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