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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일산(경기)=박건욱 기자]12일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이창용이 4장 분량의 유서를 남겼다.
일산경찰서 한 관계자는 12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나 "12일 새벽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로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건현장에서 4장의 유서가 발견됐다"며 "고인의 유서 내용으로 보아 평소 빚이 많아 괴로워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확한 유서내용에 대해서는 "'빚이 많아 괴롭다. 부동산 등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돈이 있으면 처자식들에게 나눠주라'는 등의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러 정황상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만간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이창용은 1992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로 인기를 모았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에 치러지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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