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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낯선이 카라 한승연에 이어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낯선은 오는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잇따라 함께 오를 예정이다.
낯선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연일 이어지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스케줄 종료 후 매일 같이 연습실을 찾아 낯선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있다"며 "티파니는 이번 무대를 위해 낯선의 '놀러와' 피처링을 본인의 목소리로 다시 녹음을 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티파니는 "카라 (한)승연 언니가 너무 잘해서 부담이 된다"며 "나도 뒤지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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