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화, 아동지원 협약식";$txt="한화그룹은 9일 서울 장교동 한화사옥에서 김연배 한화그룹 사회봉사단장(가운데), 박영주 한국메세나 협의회장, 송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Happy Tomorrow"협약식을 체결했다.";$size="510,323,0";$no="2009030911480430550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한국메세나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올해부터 3년간 소외계층 아동 및 장애아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인'Happy Tomorrow'협약식을 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가졌다.
'Happy Tomorrow'사업은 소외계층 아동 및 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36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이러한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도 이뤄지게 된다.
한화는 오는 2011년까지 한국메세나협의회와는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아동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전국 45개 사회복지기관 아동들에게 국악, 미술, 연극, 영화, 음악 등의 예술교육·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감수성을 확장하고 균형 있는 성장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진행할 장애아동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전국 18개 장애기관 아동을 대상으로'스포츠를 통한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들의 건강한 신체적·심리적 성장과 사회적응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그동안 공부방 지원사업,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장애-비장애 통합프로그램을 약 6년간 진행해 왔다.
한편 이날 협약식이 끝난 후, 협약식에 참석한 20여명의 아동들은 점심식사 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을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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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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