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은 6일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1월 14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고 현재 회생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며 "오는 4월 2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무상감자 여부는 향후 회생계획안 제출 및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대우전자부품의 최근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 사유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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