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 반포래미안퍼스티지, '태양광모듈'로 전력 생산


삼성건설(부회장 이상대)이 서초구 반포동에 시공한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일부 동 옆면에 태양광발전을 위한 '태양광모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반포래미안퍼스티지에 설치된 소규모 태양광발전시스템은 한달 간 440KWh의 전기를 생산, 아파트 경관조명 전력에 사용된다.

이렇게 생산한 전기로 경관조명 사용량의 12% 가량을 대체할 수 있다. 반포래미안퍼스티지는 2444가구의 대단지로 오는 7월 입주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