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3.05 13:40
남광토건은 5일 임원 차종철 씨가 자사주 1만528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차종철씨는 77만8464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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