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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3집부턴 패셔니 스타"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슈퍼주니어가 정규 3집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트렌디한 옷차림으로 패셔니 스타에 도전할 전망이다.

슈퍼주니어는 '소년과 남자의 만남'이라는 콘셉트 아래 미니멀한 수트와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캐주얼을 믹스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한 패션을 선보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티저 사진 촬영에는 포토그래퍼 목나정, 스타일리스트 김봉법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쏘리 쏘리'로 밝혀졌다. 소속사는 "추후 공개될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 사진과 차별화되는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변신한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서 "슈퍼주니어의 이번 3집은 음악은 물론 패션 스타일 역시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 3집은 오는 12일 출시된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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