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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년 6개월만에 3집으로 컴백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슈퍼주니어가 12일 컴백한다.

2008년 여름을 유쾌한 매력으로 사로잡은 슈퍼주니어-Happy, 중국 주요시상식 ‘최고그룹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슈퍼주니어-M,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2위를 기록한 슈퍼주니어-T 등의 유닛활동과 뮤지컬, 드라마, 영화, DJ, MC 등 각 분야를 종횡무진한 개별활동까지, 2007년 정규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따로 또 같이 아시아를 무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온 슈퍼주니어가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 것.

슈퍼주니어는 오는 12일 정규 3집 앨범을 전격 발매하고, 기존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한층 세련되고 트렌디한 댄스 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오랜만에 슈퍼주니어가 하나로 뭉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새롭게 변신한 슈퍼주니어의 음악과 퍼포먼스 많이 기대해달라.”며 국내활동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 컴백과 더불어 이번 3집 앨범은 1년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인 만큼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팬들의 관심 역시 뜨거운 상황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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