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3.03 13:12
코미코는 신탁기간 만기에 따라 삼성증권과의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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