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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F4만큼 빛난 특별출연자는 누구?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인기 폭등세를 기록하며 특별 출연한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배우 한채영, 김현주 이외에 그룹 에이스타일의 멤버 하이밍, 임주환, 김종진, 정의철, 임주환 등이 특별 출연으로 등장했던 스타들이다.

한채영은 드라마 초반 윤지후 역을 맡은 김현중의 첫사랑으로 등장, 짧지만 강한 이미지를 남겼다. 김현주 또한 구준표역을 맡은 이민호의 친 누나로 출연,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쳐 호평받았다.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의철(이제하, 이민하 역), 그리고 소이정 역을 맡은 김범의 아버지로 출연한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윤지후 역을 맡은 김현중의 친구로 출연한 그룹 에이스타일의 하이밍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꽃보다 남자'에 우정출연 했다.

특히 김종진은 9부에서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인 데 이어 3일 방송분에서 아들인 김범과 설전을 벌일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보다 남자' 작가진은 "한국의 조지 클루니를 연상시키는 배우를 물색하다가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3일 방송될 '꽃보다 남자'에 출연할 임주환과 박수진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주환은 김범 형 소일현 역을 맡았다. 극중 소일현은 유명한 도예가이자 대학 교수인 아버지(김종진 분)의 문란한 사생활과 병약한 머머니로 인해 가문을 등지고 평범한 바리스타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물로 표현된다.

영화 '쌍화점'에서 왕의 친위부대 건룡위의 일원인 한백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임주환은 송병준 제작사 대표의 특별 출연 제의를 수락해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F4 최고의 플레이보이인 김범의 비뚤어진 애정관은 첫사랑 차은재 역을 맡은 박수진을 통해 설명된다. 총 3부에 걸쳐 등장하는 박수진은 소꿉친구로 자란 이정을 사랑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형의 연인으로 재회한다.

박수진은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아련하고 행복한 느낌을 전하는 인물"이라고 은재를 설명했다.

한편 그룹 SS501은 4부 클럽 장면에서 특별출연, '유 아 맨'을 부르는 모습을 선보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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