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일 북미지역본부장 안명규 사장이 자사주 5105주(0.00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지난달 26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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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09.03.03 08:01
수정2009.03.03 08:03
LG전자는 3일 북미지역본부장 안명규 사장이 자사주 5105주(0.00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지난달 26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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