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정부, 윤증현 장관 첫 간부 워크숍

기획재정부가 28일 윤증현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과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기도 용인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장·차관의 경제 철학을 공유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고 27일 재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재정부는 이번 워크숍에 쌍용양회 홍사승 사장과 신영미 한양대 취업지원센터장 등을 초청, ‘기업의 생존전략’과 ‘잡 셰어링’, ‘경제위기 때 가정위기와 복지전달 보완 사례’ 등에 대한 강연도 들을 예정.

또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언론 홍보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