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0억원 상당의 사채를 발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5.9%, 만기는 2011년 2월27일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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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2.27 09:54
오리온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0억원 상당의 사채를 발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5.9%, 만기는 2011년 2월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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