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2.26 18:06
헤쎄나는 26일 최대주주가 오정택 씨에서 김대중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참여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0.43%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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