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다음달 2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46번지 현대해상화재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안건은 재무제표에 대한 승인 및 정관일부 변경, 사내이사, 사외이사, 감사 등의 선임 건 등이다.
신규 사내이사에는 김동진 현대모비스 부회장이 추천됐으며 사외이사에는 남효채 전 경북 행정부지사가 추천됐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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