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협, 새 사외이사에 김준경·현성수씨 선임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신협중앙회의 사외이사로 김준경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현성수 국회사무처 전문위원이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24일 개최된 신협중앙회 제 36차 정기대의원회에서 전문이사로 김준경 이사(현 KDI 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 교수)와 현성수 이사(전 국회사무처 재정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 2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2명의 사외이사는 오는 2012년 2월까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중앙회의 경영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융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사외 전문이사를 두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