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2.24 14:11
코오롱건설은 임원 평가로 인해 김태홍씨 등 4명 임원에게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취소 주식은 6588주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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