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치료제 '지르텍'의 가격이 4월부터 10% 정도 오른다.
이 약의 수입판매사인 삼일제약에 따르면 최근 환율인상과 더불어, 원부자재 값이 오르고 물가까지 상승해 가격인상을 결정하게 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신범수기자
입력2009.02.23 13:16
알레르기치료제 '지르텍'의 가격이 4월부터 10% 정도 오른다.
이 약의 수입판매사인 삼일제약에 따르면 최근 환율인상과 더불어, 원부자재 값이 오르고 물가까지 상승해 가격인상을 결정하게 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