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GS칼텍스가 발행 예정인 제11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주요결정의 요소로 ▲수출비중의 확대로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커졌으나, 국내업계 2위의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사업안정성 유지 ▲2007년말 완공된 고도화시설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현금창출력 확대 ▲대규모 시설투자 및 환차손에 따른 자금소요로 차입금 증가했으나, 여전히 양호한 재무안정성 유지 ▲주주인 쉐브론사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 유효 등을 꼽았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1967년 럭키화학과 칼텍스사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국내 정유업계 2위의 회사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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