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 평가기관 무디스가 23일 롯데쇼핑의 첫 신용등급을 A3로 정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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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기자
입력2009.02.23 10:32
수정2009.02.23 10:40
국제 신용 평가기관 무디스가 23일 롯데쇼핑의 첫 신용등급을 A3로 정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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