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과 공동 개발 화이트닝 제품 6종
$pos="L";$title="키엘 '덤 얼티밋 화이트' 라인";$txt="";$size="300,320,0";$no="20090221232524437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천연성분, 약학성분 그리고 아로마 성분을 첨단 화이트닝 테크놀로지로 결합한 기능성 미백 라인 ‘덤 얼티밋 화이트’ 라인을 출시했다.
토너,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덤 얼티밋 화이트 라인은 하버드대, 콜럼비아대 등 아이비리그 대학 의학 연구진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동양인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화이트닝 효능이 뛰어난 성분을 함유한 밀키 토너 ‘덤얼티밋 화이트 클래리파잉 화이트닝 토너’(236ml, 5만8000원)는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표면의 불필요한 각질들을 정돈해 즉각적으로 피부를 환하게 해주는 화이트닝 기본 아이템이다.
집중 미백 관리에 도움을 주는 ‘덤 얼티밋 화이트 인텐시브 화이트닝 에센스’(50ml, 7만8000원)는 비타민C, 왕벚나뭇잎 추출물, 플럼 추출물을 함유해 멜라닌 세포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새롭게 선보이는 ‘덤 얼티밋 화이트’ 라인은 제품 사용시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 및 멜라닌 생성을 막아주는 장기간의 화이트닝 효과의 이중 공급으로 효과적인 미백케어가 가능하다. 비타민C 아스코빌 글루코사이드와 사쿠라 추출물(식물성 추출물)의 함유로 미세 라인과 주름까지 관리해 준다.
제품은 토너,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 등 기본 스킨케어 제품과 스팟 트리트먼트, 스크럽 세안제, 클렌징 크림 등 스페셜 아이템을 포함해 총 6종으로 가격은 3만 5000~8만원선.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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