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정회동)은 오는 20일 서울 대치동지점에서 '2009년 상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임정석 투자전략팀장 및 은행, 건설담당 애널리스크(김은갑, 강승민 연구원) 등이 강사로 나서 주식시황 및 업종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 및 증시하락으로 투자판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순회 투자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대치동지점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 27일까지 부산지점, 평촌지점, 돈암동지점, 신도림테크노마트지점, 신천지점, 대구서지점 등 7개 지역을 돌며, 고객을 대상으로 잇따라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문의 02-2004-4262)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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