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웍스가 사옥 및 토지 처분에 따른 현금 유동성 강화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어울림 네트웍스는 전일대비 15원(12.5%) 오른 13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어울림 네트웍스는 서울 양재동의 사옥 토지 및 건물을 111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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