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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신민아가 섹시한 패션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의류업체 캘빈클라인의 홍보대행사 프레싱크 측은 "신민아가 감각적이며 섹시한 데님 아이콘으로서 캘빈클라인과 함께 패션전문지 W 3월호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캘빈클라인진의 스타일을 클래식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표현해 주목받았던 신민아는 올해에도 패션 아이콘으로서 캘빈클라인 진과 인연을 이어나간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신민아는 균형잡힌 몸매를 과시하며 브랜드의 모토인 현대적이면서도 심플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잘 소화해냈다는 후문.
신민아는 지난 5일 개봉한 '키친'에서 1급 요리사를 꿈꾸는 남편의 요리 스승과 사랑에 빠진 젊은 유부녀로 출연한 바 있다.
신민아의 청바지 패션화보는 'W코리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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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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