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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권상우가 자신의 거침없는 성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 MBC '무릎팍 도사'를 찾는다.
최근 '무릎팍 도사' 녹화에 참여한 권상우는 "너무 거침없는 성격 때문에 손해를 자주 본다"는 고민과 함께 어려운 집안 환경에서 자란 자신의 어린시절을 소개했다.
또 본인의 학창시절을 비롯해 배우이자 부인인 손태영과의 러브스토리와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송승헌도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 권상우의 도우미로 나섰다.
바로 거침없는 성격의 권상우가 '무릎팍 도사'에서도 거침없는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한 송승헌이 그의 입을 막기 위해 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 후 녹화장을 찾은 것.
권상우와 송승헌 두 한류스타가 출연한 '무릎팍 도사'는 1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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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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