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98,129,0";$no="20090216222836694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명박 대통령은 16일 공석 중인 차기 경찰청장에 강희락 현 해양경찰청장을 공식 내정했다.
강희락 경찰청장 내정자는 1953년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경찰청 차장, 부산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수사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청와대는 발탁배경과 관련, "강 후보자는 정보, 정보, 경비, 외사, 공보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경찰업무 전반에 정통하다"며 "소탈한 성품과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경찰 내에서 신망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업무처리가 정확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법 질서 확립과 경찰조직 개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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