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현영이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현영의 스타화보는 지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8일동안 미국의 로스앤젤리스, 라스베가스 등지를 오가며 촬영됐다.
현영은 7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화보 촬영에 임했고, 이상기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촬영을 강행군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현지 주민들은 현영을 알아보고는 음료수를 주고, 촬영 편의를 봐주는 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현영의 화보는 지난 5일 SKT, LGT를 통해 서비스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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