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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스포르티브 신학기 백·신발 출시

프랑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가방과 신발을 출시했다.

이정훈 르꼬끄 스포르티브 다자인 실장은 “올 시즌 선보인 스쿨백과 슈즈 스타일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아이템들인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로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착용해도 항상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가방의 경우 ‘레트로 스포티즘’이 유행함에 따라 대범한 색상으로 개성을 표현하고 강화된 기능으로 활동성을 높인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잘 고른 가방 하나면, 엣지(Edge) 있는 패션을 완성 할 수 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프랑스 국기의 블루, 화이트, 레드, 세가지 색상을 모티브로 한 ‘레트로 백팩’을 선보였다. 흰 바탕에 빨간색 포인트와 파란색 테두리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첫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색이 강한 대신 장식을 최소화해 스쿨룩은 물론 캐주얼룩, MT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려 오래도록 스타일리시하게 멜 수 있다.

가볍고 수납공간이 다양해 활용도가 높다. 가방 아랫부분의 연결 고리는 작은 가방을 부착 할 수 있어 멀티 아이템으로 훌륭하다. 가격은 6만5000원

개성 있는 비비드 컬러가 부담이 된다면,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컬러 백팩도 좋다. 블랙 컬러는 고급스럽고 유행을 타지 않아 무난하면서도 오래 멜 수 있다.

‘블랙 솔리드 백팩’은 르꼬끄 심볼인 수탉 문양이 입체감 있게 엠보 처리된 스타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PU소재로 가죽보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넓은 전면 포켓과 편리한 사이드 포켓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캐주얼 비즈니스백으로도 연출하기에 손색이 없다. 가격은 7만9000원

신발의 경우 의류나 구두에 사용되는 고급 소재를 사용한 것이 올해 특징 중 하나다. 멜란지, 애나멜 등 운동화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소재들이 사용됐으며, 감각을 살린 패턴 디자인으로 액티브한 활동을 위한 단순한 신발의 개념에서 멋진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멜란지 그레이 패키지’는 면 소재에 올해 2009 봄여름 트렌드 컬러인 멜란지 색상을 입혀 빈티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트렌디하게 디자인했다. 옷에 주로 사용되던 멜란지 소재로 특유의 클래식함과 독특함이 더해져 개성을 살리고픈 새내기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애플 그린색으로 스티치 된 르꼬끄의 로고는 새내기들의 풋풋한 시작을 한층 더 예뻐 보이게 한다.

지난해부터 패션 키워드로 자리잡아온 하이탑 운동화와 트리플 벨크로, 베이직한 캔버스 타입, 세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자신의 패션 취향에 맞는 운동화를 선택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내기 CC들은 ‘같은 듯 다른’ 커플슈즈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하이탑 운동화 9만원대, 트리플 벨크로와 캔버스는 6만원대.

르꼬끄의 삼각 로고를 디자인과 접목시켜 입체감과 생동감을 부여해 재밌게 표현한 ‘꼬끄 앵글 시리즈’도 스타일을 중시하는 새내기에게는 눈 여겨 볼만하다. 기존 로고의 삼각형 패턴이 새로운 점진적 삼각형 패턴으로 변경돼 비비드 컬러와 함께 감각적으로 디자인됨으로써 세련미를 더했다. 가격은 9만원.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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