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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특별한 밸런타인 초콜릿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베이커리 샵 ‘더 델리’는 밸런타인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더 델리는 전세계 카카오 생산량의 5%밖에 되지 않는 베네수엘라산 마라카이보 프리미엄 초콜릿을 사용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익, 초콜릿 빵, 초콜릿 쿠키 등을 판매한다. ‘크리오요’는 베네수엘라에서 재배되는 마라카이보 카카오로 수많은 종류의 카카오 중에서도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초콜릿의 밋밋한 모양에 싫증났다면 초콜릿 사진 액자를 추천한다. 더 델리에서는 식용 종이를 활용해 연인의 사진이 담긴 초콜릿 액자(6cm×9cm)를 제작, 판매한다. 사전 예약 후 jpg파일로 된 사진을 이메일로 송부하면되며 가격은 2만원이다.

14일에는 더 델리에서 초콜릿 제작 과정 시연회를 비롯, 초콜릿 시식 및 초콜릿 티 시음 행사를 펼친다.

밸런타인 스페셜 케익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초콜릿으로 고객이 원하는 문구나 이니셜 등을 써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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