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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국내영업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한화건설이 공공분야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영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기존 공공영업실을 국내영업본부로 승격시켜 턴키, 대안, 최저가, 적격, BTO, BOT, BTL 등 각종 국내공사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 국내영업본부내 3개 팀을 확대 배치해 공공공사 수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기획팀은 국내 공공분야 영업의 기획·전략 분야를, 영업1팀은 토목, 플랜트 분야의 영업을, 영업2팀은 건축분야의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국내영업본부장으로는 기존 기획실장이었던 김원하 전무가 임명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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