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올해 글로벌 인력채용을 5% 늘릴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1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올해 아이온의 해외진출 등을 고려해 해외 인력 채용을 5%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정선기자
입력2009.02.13 11:58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올해 글로벌 인력채용을 5% 늘릴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1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올해 아이온의 해외진출 등을 고려해 해외 인력 채용을 5%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