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4월 7일까지 56일간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1일부터 4월 7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 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용산구 각 동주민센터는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실 조사를 실시하고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에게 재등록을 안내하고 고교생을 포함,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에게 증을 발급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또 주민등록이 말소된 취학대상 아동에게 주민등록이 말소돼도 취학이 가능함을 알려 미취학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제정리기간 중에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에 의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가 2분의 1로 경감함에 따라 재등록 또는 주민등록증 신규발급을 원하는 과태료 부과대상자들께서는 기한 내에 자진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자치행정과(☎710-3410~4)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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