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09.02.10 14:01
수정2009.02.10 14:05
서희건설은 10일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60억2800만원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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