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휴일 소비를 촉진하고 식품 위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 확대 6대 조치를 발표했다.
장정웨이(姜增偉) 상무부 부부장은 9일 신화통신을 통해 ▲농촌유통망 건설 ▲도시 단지내 매장 입점 ▲수요 공급의 원활한 조절 ▲유통시장 개선 ▲휴일 및 신용카드 소비 장려 ▲식품 안전 강화 등 소비 확대 방안 6대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가전하향(家電下鄕) 정책을 확대 실시하기 위해 농촌 유통망을 건설하기로 했으며 도시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 단지내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활성화되지 않았던 휴일 소비를 장려하고 신용카드 사용을 촉진하도록 했다.
또한 건강을 위협하는 불결하거나 가짜로 만든 식품을 엄벌해 시민들이 마음놓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먹거리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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