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커뮤니케이션은 10일 박헌수, 김지욱 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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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2.10 09:19
야호커뮤니케이션은 10일 박헌수, 김지욱 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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