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경 경남 창녕군 화왕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억새태우기 행사에서 신원미상의 등산객 4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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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09.02.09 19:21
수정2009.02.10 08:31
9일 오후 6시경 경남 창녕군 화왕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억새태우기 행사에서 신원미상의 등산객 4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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