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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 아빠'가 가장 애착이 간다"
가수 이미자가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50주년 기념 음반발표 및 전국순회공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떤 곡이 가장 애착이 가느냐는 질문에 이미자는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 아빠 등 3대 히트곡이 금지곡으로 묶여서 20년이상 노래를 할수 없었다"며 "때문에 금지곡이 풀린 다음에는 그 곡들을 열심히 부른다. 공연 때마다 빼놓지 않고 부르는 곡"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또 이자리에서 "규모가 작은 도시에서 저를 더 사랑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며 "소도시에서 여건이 된다면 찾아뵈려한다"고 밝혔다.
이미자의 전국순회 공연은 오는 4월 2일 서울공연을 필두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울산 등 총 16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며 12월 27일 성남공연을 끝으로 공연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에 발매되는 이미자의 '세상과 함께 부른 나의 노래 101곡'은 총 6개의 CD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자의 히트곡 70곡과 국내가요 30곡을 비롯해 그의 신곡 '내 삶의 이유 있음은' 등 총 101곡이 수록됐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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