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배우 박희순. (원 안) 개그맨 박휘순.";$size="369,466,0";$no="200902090847105245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박희순이 "개그맨 박휘순도 내 팬클럽 회원이다"라고 밝혔다.
박희순은 최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박휘순과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나도, 박휘순도, 유명하지 않을 때 박휘순이 내 팬클럽에 가입했다"고 운을 뗐다. 박희순은 "개그맨 박휘순이 가입인사로 '연기하시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연기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와봤어요'라고 올려놨더라"고 웃었다.
그는 이어 "그때 당시는 잊어버렸는데 나중에 박휘순이 '육봉달'로 뜬 이후 팬클럽 회원들이 '박휘순도 우리 회원이예요'라고 말해서 봤더니 그 친구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개그맨 박휘순과 나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박희순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작전'에서 전직 조폭이자 작전세력의 핵심 황종구 역을 맡았다.
그는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는 평가를 받는 영화에 대해 "주식 작전에 대해 물밑 세계에서 끄집어내는 영화다. 이 시대의 영화가 도전 못해본 것이라 출연하고 싶었다"며 "있는 척, 아는 척, 잘난 척하는 인물로 연기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