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서형-아내의 유혹";$txt="";$size="510,334,0";$no="20081227122645883757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4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아내의 유혹'은 2일부터 8일까지 주간 평균 시청률 39%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30.1%로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6%)와 KBS2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26%)가 공동으로 올랐고, 5위는 SBS주말드라마 '유리의 성'(25.3%)이 차지했다.
한편 MBC는 톱 10 중 6위 '에덴의 동쪽'(24.4%) 단 한작품 만을 올려놔 드라마왕국이라는 명성을 무색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