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09.02.05 16:20
네스테크는 5일 김회태 외 32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이 모두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11.14 15:37
사회
11.14 21:23
11.14 15:39
11.14 15:28
11.14 20:31
산업·IT
11.14 21:43
11.14 19:50
11.14 16:51
증권
11.14 19:5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