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는 5일 김회태 외 32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이 모두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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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2.05 16:20
네스테크는 5일 김회태 외 32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이 모두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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