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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시어머니 쭈꾸미 손맛 이어받는다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배우 이재은이 시어머니의 쭈꾸미 음식점 손맛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이재은이 최근 남편 이경수씨의 뜻을 따라 20여년간 쭈꾸미 등의 음식점을 직접 운영해오던 시어머니의 손맛을 전수받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어머니의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소속사는 "시어머니가 쭈꾸미 소스와 간장 등의 양념에 독특한 매운 맛을 내는 본인만의 특별한 방법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연로한 나이로 혼자 음식점을 운영하기 힘들어져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은이 동참키로 한 쭈꾸미집은 신천역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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