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러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트리플B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외화유출과 상품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러시아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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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기자
입력2009.02.04 20:09
수정2009.02.04 20:39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러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트리플B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외화유출과 상품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러시아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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