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에뛰드 립스틱 신제품 판매 호조
$pos="L";$title="메이블린 모델 서인영";$txt="메이블린 모델 서인영";$size="250,310,0";$no="20090204161623989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경기불황일수록 립스틱 판매가 증가한다는 이른바 ‘립스틱 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레알코리아(대표 클라우스 파스벤더)의 메이블린 뉴욕은 지난달 출시한 ‘워터샤인볼류미 릭스틱’, 일명 서인영 립스틱이 한 달여 만에 5만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출시 후 일주일만에 재주문이 밀려든데 이어 세 달치 재고 수량도 모두 소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메이블린은 당초 올해 15만개로 정했던 이 제품의 판매량을 30만개로 늘려 잡았다. 앞서 메이블린은 작년에 출시한 ‘워터샤인 에센스 물광스틱’도 32만개가 넘는 판매고를 달성했다.
최윤진 메이블린 마케팅 매니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립 메이크업 시장에서 립글로스의 점유율이 높았지만 앞으로는 립스틱과 립글로스의 장점을 모두 겸비한 립스틱의 강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면서 “특히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워 소비가 줄어드는 때일수록 저렴한 가격으로 기분전환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인 ‘립스틱’이 잘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터샤인 볼류미 립스틱은 1만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력, 패션 아이콘 ‘서인영’ 효과까지 함께 어우러져 경기 한파로 얼어붙은 소비자들을 파고들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새로 공개되는 쥬얼리S 뮤직비디오에 서인영이 ‘볼류미’ 립스틱을 바르며 까메오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pos="R";$title="에뛰드 VIP걸 립스틱";$txt="에뛰드 VIP걸 립스틱";$size="300,190,0";$no="200902041616239891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에뛰드의 신제품 ‘브이.아이.피 걸(V.I.P Girl)’ 립스틱도 제품 출시 이틀 만에 1차 생산분 3만개가 모두 품절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브이.아이.피 걸 립스틱은 탤런트 박신혜를 모델로 발탁해 내놓은 첫 번째 제품이다. 에뛰드는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기존 생산라인을 변경해 립스틱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백지미 에뛰드 마케팅팀 브랜드 매니저(BM)는 “경기 불황과 세계적인 트렌드가 맞물려 밝고 비비드한 컬러의 립스틱이 인기가 좋다”면서 “백화점에서 값비싼 립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최근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찾아다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슈에무라도 지난 가을 출시한 크림 마뜨 립스틱 일명 ‘이혜영 립스틱’ 10종이 인기를 끌면서 립스틱 매출이 400% 이상 늘고 있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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