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40나노급 D램을 개발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0년부터 40나노 제품을 본격 양산, D램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수희기자
입력2009.02.04 11:02
수정2009.02.04 11:05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40나노급 D램을 개발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0년부터 40나노 제품을 본격 양산, D램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