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텍홀딩스는 오는 4월 1일을 기일로 용접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분할 설립되는 비상장 회사의 이름은 지엔웰딩으로 지엔텍홀딩스는 상장이 유지된 채 지주사업, 투자·경영자문업을 맡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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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2.03 16:51
지엔텍홀딩스는 오는 4월 1일을 기일로 용접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분할 설립되는 비상장 회사의 이름은 지엔웰딩으로 지엔텍홀딩스는 상장이 유지된 채 지주사업, 투자·경영자문업을 맡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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