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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첫 모내기…전국선 두번째

충남 당진의 ‘해나루쌀’ 첫 모내기가 2일 실시됐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이천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된 지 두 번째다.

이는 지난해 2월20일 첫 모내기보다 20여일 빠른 것으로 ‘당진해나루쌀’의 브랜드 홍보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해나루쌀 모내기는 2일 오전10시 당진군 신평면 신송리 최현재씨(62세) 논 991㎡에서 진부올벼 품종으로 실시됐다.

예상 수확시기는 5월말이며 지난해 당진 해나루쌀이 전국 첫 쌀 수확을 한 6월24일보다 한달쯤 빨라졌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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