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2.02 10:58
이오테크닉스는 삼성전기와 7억9600만원 규모의 LED용 레이저마커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9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